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 결제를 누르기 전에 확인할 항목은 세 줄이다. ① 학생·교육 혜택 자격이 있는가, ② 월 사용이 자동완성 위주인가 채팅·에이전트 헤비인가, ③ 개인 카드인지 조직 좌석인지. 이 세 답이 정해지면 Free·Student·Pro·Pro+·Business 중 한 칸이 거의 결정된다.
아래는 요금표 설명문이 아니라 결제·인증·해지·환불을 순서대로 체크하는 목록이다. 2026년 중반 공식 단가(Pro 월 10달러, Pro+ 39달러, Business 좌석당 19달러 등)를 기준으로 하되, AI 크레딧 한도와 셀프서브 가입 가능 여부는 수시로 바뀌므로 결제 직전 공식 플랜 페이지를 한 번 더 연다. 서술형 배경은 요금제 가이드, 실제 청구 흐름은 선택 사례를 보면 된다.
타이머 5분. 아래를 위에서부터 체크하고, 첫 번째로 “예”가 나온 행의 권장 경로로 간다. 여러 행이 동시에 예여도, 위 행이 우선이다.
- ☐ 재학·교육 기관 소속이며 학교 메일 또는 재학 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 Student(또는 교육 혜택) 경로를 유료 결제보다 먼저. 유료 Pro가 이미 켜져 있으면 인증 통과 후 해지 체크리스트로 이동.
- ☐ 조직이 좌석·정책을 관리해야 한다 (팀 저장소, 공용 정책, 좌석 회수) → Business/Enterprise 검토. 개인 Pro 여러 장으로 우회하지 않는다.
- ☐ 자동완성·다음 편집 제안만 주로 쓰고, 채팅·에이전트는 가끔 → Free로 한도 체감 후, 부족하면 Pro.
- ☐ 에이전트·클라우드 에이전트·고급 모델을 매일 돌린다 → Pro 포함 크레딧으로 부족한지 2주 측정 후 Pro+ 또는 Max, 또는 커서 등 다른 도구와 비용을 나눈다.
- ☐ 지금 당장 “어떤 플랜인지”보다 “청구서가 왜 큰지”가 궁금하다 → AI 크레딧·예산 캡 섹션으로 바로 이동.
분기가 끝나면 표로 단가만 고정한다. 달러는 공식 표시, 원화는 환율·부가세·카드 수수료에 따라 달라지는 감각용 숫자다.
공식 문서 기준 월 단가(2026년 중반). 학생·교사·인기 오픈소스 유지보수자 등은 Pro 일부가 무료인 경우가 있어, 계정 자격 배너를 먼저 본다.
| 플랜 | 월 금액(USD) | 대상 | 체크 포인트 |
| Free | 0 | 개인 체험 | 완성 월 약 2,000회 등 제한. 카드 없이 시작 가능 |
| Student | 0 (인증 시) | 검증 학생 | 완성 무제한 + AI 크레딧 일부. 자동 모델 선택 중심 |
| Pro | 10 | 개인 일상 | 완성·다음 편집 무제한. 채팅·에이전트는 포함 크레딧 |
| Pro+ | 39 | 개인 헤비 | 크레딧·프리미엄 모델 여유. Pro 초과가 반복될 때 |
| Max | 100 | 초고사용 개인 | 개인 최대 크레딧 풀. 가입·표시는 시점 확인 |
| Business | 19/좌석 | 조직·팀 | 정책·좌석·공용 크레딧. 2026-04-22 이후 일부 셀프서브 신규 일시 중단 공지 있음 |
| Enterprise | 39/좌석 |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 Business 상위 + 엔터프라이즈 기능·더 큰 풀 |
포함 AI 크레딧 총량은 마케팅 페이지와 문서 표가 시점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보일 수 있다. 판단은 항상 계정 결제·사용량 화면의 남은 크레딧을 기준으로 한다. 도구 전체 비용은 AI 코딩 도구 구독 비용 비교와 맞춰 보면 중복 구독을 줄이기 쉽다.
유료를 켜기 전에 이 목록을 끝낸다. 인증 성공 ≠ 유료 구독 자동 해지이므로, 마지막 항목까지 체크한다.
- ☐ 깃허브 Settings → Emails에 학교 도메인 메일(예:
name@univ.ac.kr)을 추가하고 인증 링크를 확인했다.
- ☐ 교육 혜택 신청 화면(깃허브 교육·Student 경로)에서 학교명·성명을 서류와 동일한 철자로 넣었다. 한글 성명·영문 여권 표기가 섞이면 거절 사유가 된다.
- ☐ 자동 도메인 통과가 안 되면, 최근 발급 재학증명서 또는 학생증을 PDF로 올렸다. 한 학기 전 서류는 반려되는 경우가 있다.
- ☐ 승인 메일·계정 배너에서 Student/교육 혜택이 붙었는지 확인했다.
- ☐ 이미 Pro 등 유료 구독이 있었다면, 혜택 활성화 직후 Billing에서 유료 구독 취소를 진행했다(아래 해지 체크리스트).
- ☐ 다음 결제일 전에 카드 미리보기·영수증 메일에서 유료 줄이 사라졌는지 확인했다.
자주 막히는 항목만 따로
- 학교 메일이 휴학·졸업 예정 정책으로 비활성 → 서류 심사가 본선
- 신청서 영문 이름 ≠ 증명서 영문 이름
- 혜택만 신청하고 유료 구독을 방치 → 다음 달 이중 경로 청구
졸업·자격 만료 예정일이 있으면 캘린더에 “재인증 또는 Pro 전환” 알림을 넣어 둔다. 만료 후 갑자기 한도가 Free 수준으로 떨어지면 작업 리듬이 깨진다.
공식 페이지의 10달러·19달러는 시작점이다. 국내 발행 카드 명세에는 원화 환산과 부가가치세(VAT) 10% 성격의 세금 줄이 붙는 경우가 많다. 환율은 청구일·카드사 기준이라 고정값이 아니다. 아래는 1달러=1,380원 가정의 감각용 표다.
| 플랜 | USD | 원화 환산(가정) | VAT 10% 가산 감각 |
| Pro | 10 | 약 1.4만 원 | 약 1.5만 원대 |
| Pro+ | 39 | 약 5.4만 원 | 약 5.9만 원대 |
| Business 1좌석 | 19 | 약 2.6만 원 | 약 2.9만 원대 |
| Business 5좌석 | 95 | 약 13.1만 원 | 약 14.4만 원대 |
- ☐ 결제 통화·카드 청구 통화(USD/KRW)를 명세에서 확인했다.
- ☐ 기본 구독 금액과 AI 크레딧 초과 금액을 한 줄로 합산해 볼 칸을 메모했다.
- ☐ “10달러 고정”이 아니라 기본 + (선택) 사용량 초과 + 환율·세금 세 덩어리로 예산을 잡았다.
- ☐ Business를 검토 중이면, 셀프서브 신규 가입이 가능한지 조직 설정·공식 공지를 확인했다(2026년 4월 이후 일부 일시 중단 안내 있음).
- ☐ 법인 카드·증빙이 필요하면 영수증 메일 보관 폴더를 미리 만들었다.
코드 완성·다음 편집 제안은 유료 플랜에서 대체로 무제한 쪽으로 남고, 채팅·에이전트·코드 리뷰·CLI 일부 등은 AI 크레딧을 소모한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1 AI credit ≈ 0.01 USD 감각으로 잡힌다. 미사용분은 다음 달로 안 넘어가는 전제가 안전하다.
- ☐ 결제·사용량 화면에서 리셋일·남은 크레딧·소진 %를 북마크했다.
- ☐ 추가 지출(paid usage) 예산을 0 또는 상한 금액으로 설정했다. 무제한 초과 청구를 원하지 않으면 상한을 먼저 건다.
- ☐ 기본 모델을 가벼운 쪽·Auto로 두고, 무거운 모델은 “필요할 때만”으로 규칙을 정했다.
- ☐ 에이전트에 레포 전체 리팩터 한 방을 넣지 않고, 파일·함수 단위로 자른다.
- ☐ 주 1회 소진 비율을 확인하는 캘린더 알림을 넣었다(75%·90% 알림이 있으면 켠다).
- ☐ 2주 연속 포함 크레딧을 초과하면 Pro→Pro+ 또는 다른 도구 병행을 다시 계산한다. 에이전트 개념은 코파일럿 에이전트 모드 가이드를 참고.
Business/Enterprise는 관리자가 공용 풀·추가 결제 허용 여부를 정한다. 개인 설정만 만지다 조직 정책에 막히면, 관리자 정책 화면을 먼저 확인한다.
해지는 “앞으로의 자동 갱신을 끊는 절차”에 가깝다. 이미 나간 금액의 환불과는 별 트랙이다.
- ☐ 깃허브 로그인 → Settings → Billing and plans(또는 Plans and usage).
- ☐ GitHub Copilot 항목에서 Manage subscription(구독 관리)을 연다.
- ☐ Cancel subscription을 선택하고, 현재 결제 주기 종료일에 내려간다는 안내를 스크린샷으로 남긴다.
- ☐ “지금 즉시 기능이 꺼진다”와 “지금 즉시 환불된다”를 같은 의미로 해석하지 않았다. 주기 종료일까지 유료 혜택이 남는 경우가 많다.
- ☐ 학생·교육 혜택이 이미 붙어 있다면, 유료가 내려간 뒤 결제 화면이 Student/Free 쪽으로 보이는지 다시 확인한다.
- ☐ 다음 결제일 전날 카드 앱·메일에서 코파일럿 청구 예약이 없는지 본다.
조직 Business 좌석을 줄일 때는 개인 Cancel과 경로가 다르다. 조직 관리자 → 멤버 좌석 제거·라이선스 회수 순서를 따른다. 퇴사자 좌석을 안 회수하면 다음 달에도 19달러가 계속 붙는다.
환불은 셀프 버튼만으로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무조건 전액”을 기약할 수 없고, 계정·지역·정책 시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요청 전 증빙을 모은다.
- ☐ 청구 메일·카드 명세 금액·일자를 한 폴더에 모았다.
- ☐ 해지 확인 화면 스크린샷을 저장했다(해지와 환불을 혼동하지 않기 위해).
- ☐ 학생 혜택 승인 메일, 의도치 않은 갱신, 중복 결제 등 사유를 한 문장으로 적었다.
- ☐ 깃허브 지원(support.github.com)에서 Billing / Copilot 관련 경로로 티켓을 열었다.
- ☐ 티켓 번호·접수 회신을 보관했다. 카드 취소 반영은 판매자 처리 후 카드사 영업일이 더 붙을 수 있다.
- ☐ 카드사 이의신청은 최후 수단으로 둔다. 구독 서비스는 판매자 측 취소·환불 기록이 먼저인 편이 분쟁이 적다.
학생 인증 직후 유료가 한 번 더 청구된 유형은 커뮤니티에서도 반복된다. 예방은 해지 체크리스트의 5·6번을 당일 끝내는 것이다.
위 목록을 돌린 뒤, 아래 한 줄에 표시만 남긴다. 회의·본인 메모용으로 복사해 쓰기 좋게 짧게 적었다.
| 상황 | 권장 한 줄 | 바로 할 일 |
| 재학 + 서류 가능 | Student 먼저 | 인증 → (유료 있으면) 해지 |
| 개인, 자동완성 위주 | Free 체험 후 Pro | 한도 소진 여부 2주 관찰 |
| 개인, 에이전트 매일 | Pro + 예산 캡 → 부족 시 Pro+ | 크레딧 % 주간 확인 |
| 팀·정책·좌석 회수 | Business(가입 가능 시) | 셀프서브 가능 여부 확인 |
| 잘못 결제·중복 청구 | 해지 후 환불 티켓 | 증빙 폴더 + 지원 접수 |
☐ 오늘 날짜와 선택한 플랜·예산을 메모 앱 한 줄에 기록했다. 한 달 뒤 같은 체크리스트를 다시 돌리면, “습관이 바뀌었는데 요금제만 그대로”인 낭비를 줄일 수 있다.
가격·플랜·과금 방식은 변경될 수 있다. 결제·해지 전에는 아래 공식 문서를 기준으로 확인한다.
사이트 내부: 요금제 가이드 · 선택 사례 · AI 코딩 도구 비용 비교 · 커서 Hobby vs Pro vs Teams
깃허브 코파일럿 가격은 2026년에 얼마인가요?
개인 유료 기준 공식 표시는 Pro 월 10달러, Pro+ 39달러, Max 100달러입니다. 조직은 Business 좌석당 월 19달러, Enterprise 좌석당 39달러입니다. Free·Student는 0달러이며, 채팅·에이전트 등은 AI 크레딧 한도 안에서 소모됩니다. 원화 실결제는 환율·VAT·초과 사용에 따라 달라집니다.
학생이면 정말 무료인가요? 국내 대학도 되나요?
검증된 학생은 Student 플랜(또는 교육 혜택)으로 코파일럿을 무료로 쓰는 경로가 있습니다. 국내 대학은 .ac.kr 메일 인증 또는 재학증명·학생증 서류 심사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름 철자·서류 발급일이 맞지 않으면 거절될 수 있고, 승인 후에도 기존 유료 구독은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Pro 10달러가 카드에 1.5만 원대로 찍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달러 정가에 환율이 적용되고, 명세에 부가세(VAT) 10% 성격의 세금이 붙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AI 크레딧 초과 사용이 있으면 기본 구독보다 더 올라갑니다. “10달러=고정 원화”로 보지 말고 기본+초과+세금으로 나눠 보세요.
해지하면 바로 환불되나요?
보통 아닙니다. 해지는 다음 결제일부터 유료 갱신을 막는 절차에 가깝고, 이미 청구된 금액은 지원 티켓으로 환불을 요청하는 별 경로인 경우가 많습니다. 주기 종료일까지 기능이 유지되는 경우도 있으니 안내 문구를 확인하세요.
Business를 지금 바로 셀프 결제할 수 있나요?
조직·깃허브 플랜 조합에 따라 다릅니다. 공식 문서에는 2026년 4월 22일부터 일부 조직(깃허브 Free/Team 등)의 Copilot Business 셀프서브 신규 가입이 일시 중단된다는 안내가 있습니다. 팀 도입 전 가입 가능 여부와 영업·관리자 경로를 먼저 확인하세요.
Free와 Pro 중 무엇부터 쓰면 되나요?
자격이 학생이면 Student가 먼저입니다. 그 외에는 Free로 완성·채팅 한도를 체감한 뒤, 한도가 자주 막히거나 클라우드 에이전트·리뷰가 필요하면 Pro로 올리는 순서가 무난합니다. 에이전트를 매일 쓰는 패턴이면 Pro 포함 크레딧을 2주만 재고, 반복 초과 시 Pro+나 다른 도구 비용을 같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