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스테이지 솔라 프로 4, 오픈라우터, 에이전트, API 가격 | 콘솔에 붙이기 전에 뭘 확인할까?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 4 상용 API 공개다. 터미널벤치 12에서 57, 입력 100만 토큰 0.30달러, 9월 10일 UTC까지 90퍼센트 할인. 솔라 오픈2와 자리 구분, 오픈라우터와 헤르메스 등재, 함정 질문과 폴백 API를 LLM, SDK, 개발자, AI 에이전트, 데이터, 콘솔 기준으로 점검한다. 회사 발표 벤치다.
업스테이지는 2026년 8월 14일 상용 모델 솔라 프로 4를 공개했습니다. 전작 솔라 프로 3보다 터미널벤치가 12점에서 57점으로 약 4.8배 올랐고, 입력 100만 토큰 0.30달러, 출력 1.20달러입니다. 9월 10일 UTC까지 콘솔에서 90퍼센트 할인입니다.
오픈웨이트인 솔라 오픈2와 자리가 다릅니다. 독파모 2차 평가에 나온 오픈2 점수와 이번 상용 API는 같은 표에 두지 않습니다. 팀이 지금 나눌 일은 벤치 숫자 복붙이 아니라, 문서와 도구 호출을 API로 붙일지 온프레미스를 유지할지입니다. 모델 이름은 solar-pro4이고, 기존 오픈AI 호환 코드에서 엔드포인트만 바꿉니다. 컨텍스트는 입력 512K, 출력 최대 128K입니다.
공개된 숫자 | 터미널벤치 12에서 57
공식 블로그가 먼저 내세운 개선은 에이전트 평가입니다. 질문을 한 번 받고 답을 쓰는 점수가 아니라, 터미널에서 여러 단계를 끝까지 가는 점수입니다.
헤럴드경제는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종합 42점이라고 적었습니다. 같은 기사에서 엔비디아 네모트론 3 울트라 38점, 구글 제미나이 3.5 플래시-라이트 37점보다 높다고 전합니다. 독파모 정예팀 표에서 솔라 오픈2가 37점이었던 자리와 섞지 마세요. 모델과 측정 세트가 다릅니다. 그 표 읽기는 모티프·업스테이지 독파모 점수에 있습니다.
회사 벤치입니다 | 42점이 세계 1위라는 뜻이 아닙니다. 코딩·도구 호출 기본 라우팅을 이 표만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사내 로그 200턴을 먼저 재세요.
터미널벤치 12→57, 타우3-뱅킹 9→23, 장문 이해 31→71. 회사 발표 기준
오픈2와 프로4 | 언제 API를 고르나
업스테이지는 두 최신 모델을 같이 둡니다. 목표가 다릅니다. 솔라 오픈2는 가중치를 받아 직접 돌리는 범용 모델입니다. 솔라 프로 4는 문서 여러 개와 도구 호출을 이어 가는 상용 API입니다.
칸
솔라 오픈2
솔라 프로 4
형태
오픈웨이트, 직접 배포
상용 API, 온프레미스는 별도 문의
맞는 일
데이터 반출 금지, GPU를 이미 가진 팀
긴 문서, 터미널, 멀티턴 도구
컨텍스트
배포본 카드에서 확인
입력 512K, 출력 최대 128K
회사 비교
지식·수학·코딩은 비슷한 수준
터미널 +13.8, 웹 리서치 +11.9
공식 표에서 터미널벤치 오픈2 43.2, 프로4 57.0입니다. 지식 벤치는 거의 붙습니다. 코딩만 바꿀 요량이면 프로4로 갈아탈 이유가 약합니다. 계약서와 엑셀을 한 세션에 넣고 끝까지 돌릴 때 자리가 열립니다.
온프레미스 가중치가 필요하면 오픈2를 먼저 봅니다. 프로4 온프레미스는 별도 문의라고만 적혀 있습니다. 국책·공공 반출 조건은 에이닷엑스 K2 도입 체크와 같은 칸에 라이선스를 둡니다. 오픈 가중치 서빙 비용은 네모트론4 공개 전 체크처럼 카드와 GPU 시간을 나란히 적습니다.
토큰 가격과 9월 10일 할인
공식 단가는 입력 100만 토큰 0.30달러, 캐시 입력 0.06달러, 출력 1.20달러입니다. 에이전트는 한 번 호출로 끝나지 않습니다. 문서를 읽고 도구를 부르고 검증하는 동안 같은 모델이 여러 번 돕니다. 완주율이 낮으면 재시도 비용이 단가보다 커집니다.
항목
100만 토큰당
입력
0.30달러
캐시 입력
0.06달러
출력
1.20달러
출시 할인
2026년 9월 10일 UTC까지 90퍼센트
할인은 업스테이지 콘솔 기준입니다. 오픈라우터 쪽 청구는 콘솔과 다를 수 있습니다. 카드 실청구에는 부가세와 환율이 얹힙니다. 할인 기간을 프로덕션 기본값 교체 이유로 쓰지 마세요. 기간이 끝나면 단가가 열 배로 돌아갑니다.
모델 이름은 solar-pro4입니다. 엔드포인트는 https://api.upstage.ai/v1이고, 오픈AI 호환이라 기존 클라이언트에서 base URL과 모델명만 바꿉니다. 응답에는 추론 추적이 기본으로 붙습니다. 토큰이 생각보다 빨리 닳으면 추적 길이를 먼저 재세요.
헤럴드경제는 솔라 프로 4가 공개 직후 오픈라우터와 누스 리서치 헤르메스 에이전트에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업스테이지는 미국 빅테크와 중국 주요 기업 사이 정식 제공자로 등재된 국내 기업은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사 주장입니다. 라우터 기본값을 바꾸라는 뜻은 아닙니다.
같은 보도는 등재 3일 만에 누적 토큰 소비가 800억 토큰을 넘겼다고 적습니다. 트래픽이 있다는 신호이지, 품질 보증이 아닙니다. 에이전트 아레나 리더보드에도 국내 모델로는 처음 들어갔고, 네모트론 3 울트라와 비슷한 성능권이라고 전했습니다. 리더보드 한 칸을 SLA에 붙이지 마세요.
연결 경로는 콘솔 API, 솔라챗 브라우저, 오픈라우터, 헤르메스, 업스테이지 스튜디오입니다. 노코드 문서 에이전트는 스튜디오에 올라갈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SOC 2와 ISO 27001은 회사가 운영 인증으로 내세웁니다. 발주처가 요구하는 위치와 로그 보관 기간은 인증서 이름과 별도 칸입니다.
언어는 영어, 한국어, 일본어입니다. 응답 속도는 reasoning effort로 조절합니다. 깊은 추론이 필요하면 높이고, 실시간 응대면 낮춥니다. 낮은 설정에서는 일반 챗봇 속도에 가깝다고 회사는 적습니다. 지연 SLA를 쓰기 전에 같은 프롬프트로 effort를 갈라 재세요.
콘솔에 붙이기 전 체크
근거가 없으면 모른다고 답하도록 만들었다고 회사는 말합니다. 가상 용역계약서와 견적서를 주고, 문서에 있는 질문 5개와 없는 함정 5개를 던진 데모를 공개했습니다. 있는 조항은 근거와 함께, 없는 조항은 없다고, 금액이 어긋나면 불일치로 나눕니다. 데모가 사내 계약서에서 재현되는지는 팀이 같은 함정 세트를 넣어야 압니다.
상황
지금 하면 안 되는 일
먼저 채울 칸
사내 문서 에이전트
할인 기간에 기본 모델 교체
함정 질문 세트, 출처 라벨
코딩 에이전트
터미널벤치 57점을 코딩 점수로 읽기
저장소 이슈, 회귀, 폴백 API
공공·국책
오픈라우터 등재만 제안서에 고정
데이터 위치, 온프레미스 가능 여부
비용 가드
0.30달러를 월 예산으로 환산만
재시도 포함 업무당 총토큰
쿡북에 엑셀 워크북, 워드 보고서, 파워포인트 에이전트 예제가 있습니다. 프롬프트 세 번으로 상권 데이터 6개와 출점 규정 1건을 넘겨 후보지 10곳을 심사한 데모입니다. 앞 단계 숫자가 다음 산출물에서 바뀌지 않는 것이 포인트라고 적혀 있습니다. 데모를 복제해 사내 파일로 한 번 돌려 보세요.
엔드포인트와 모델명만 바꾼 뒤, 기존 오픈AI 호환 에이전트에 일부 트래픽만 엽니다. 로그가 콘솔에 남는지, 오픈라우터를 타면 어디에 남는지, 장애 시 누가 올리는지를 한 커밋에 적습니다. 개발자 문서는 콘솔 모델 페이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