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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프리티어 완벽 정리 2026 — 무료 기간 확인·사용량 체크·끝나면 뭐 내는지

2026년 6월 기준 아마존웹서비스(AWS) 프리티어를 12개월 무료·영구 무료·단기 체험 세 갈래로 구분하고, 한국 카드 가입 시 1달러 가승인의 정체, 결제 콘솔에서 내 무료 기간과 사용량을 확인하는 법, 12개월 종료 후 EC2·디스크·탄력적 IP 방치로 흔히 받는 청구액과 예산 알림·정리 순서까지 한국 1인 개발자 관점에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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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2026년 6월 기준 아마존웹서비스(AWS) 프리티어는 신규 계정 가입 후 12개월 동안 제공되는 무료 한도, 가입과 무관하게 항상 무료인 영구 무료 한도, 짧게 체험하는 단기 체험 한도로 나뉩니다. 한국 카드로 가입하면 카드 유효성 확인을 위해 1달러 안팎의 가승인이 잡혔다가 보통 자동 취소되고, 진짜 위험은 12개월이 끝난 뒤 같은 자원을 그대로 켜 두었을 때 갑자기 청구되는 요금입니다. 그래서 프리티어는 한도와 종료 시점을 처음부터 알고 시작해야 합니다.


이 글이 필요한 사람


  • AWS 프리티어 가입은 했는데 내 무료 기간이 언제 끝나는지 모르겠는 분
  • 가입할 때 카드에서 1달러가 빠져나간 듯한 알림을 받고 당황한 분
  • 프리티어가 끝나면 도대체 무슨 요금이 얼마나 나오는지 미리 알고 싶은 1인 개발자
  • 지금 쓰는 자원이 무료 한도 안인지, 이미 초과해 과금 중인지 확인하고 싶은 분

※ 기준일: 2026년 6월. 프리티어 구성·한도·과금 정책은 AWS가 수시로 조정합니다. 결제·구축 판단 전에는 반드시 공식 페이지에서 최신 내용을 다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프리티어는 한 종류가 아니다: 세 갈래부터 구분

가장 먼저 정리할 것은 AWS 프리티어가 단일 혜택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많은 분들이 "프리티어 = 1년 무료"로만 알고 있는데, 실제로는 성격이 다른 세 가지가 섞여 있습니다. 이 셋을 구분하지 못하면 "12개월 지났으니 다 끝났겠지" 하고 방심하거나, 반대로 "아직 무료인 줄 알았는데 왜 돈이 나가지"라고 당황하게 됩니다.


종류기간대표 예시
12개월 무료가입일부터 12개월EC2 일정 시간, S3 저장 용량 등
영구 무료계정 기간과 무관, 항상람다(Lambda) 월 호출, DynamoDB 일정 용량 등
단기 체험서비스 활성화 후 짧은 기간일부 분석·머신러닝 서비스 트라이얼

여기서 핵심은 12개월 무료가 끝나도 영구 무료 한도는 그대로 남는다는 점입니다. 즉 람다나 DynamoDB처럼 영구 무료에 속하는 서비스는 12개월이 지나도 한도 안에서는 계속 공짜입니다. 반대로 EC2 가상 서버나 RDS 데이터베이스처럼 12개월 무료에만 속하는 자원은 1년이 지나면 그날부터 사용한 만큼 정상 요금이 붙기 시작합니다. 이 차이가 "프리티어 끝나면 뭐 내는지"의 거의 전부입니다.


AWS 프리티어 완벽 정리 관련 이미지 — 프리티어는 한 종류가 아니다: 세 갈래부터 구분
AWS 프리티어 완벽 정리 관련 참고 이미지

핵심 구분. 12개월 무료(EC2·RDS 등)와 영구 무료(람다·DynamoDB 등)는 종료 방식이 완전히 다릅니다. 내가 켜 둔 서비스가 어느 쪽인지 알아 두면, 1년 뒤 청구서가 "갑자기"가 아니라 "예상한 대로" 나옵니다.


내 프리티어 기간이 언제 끝나는지 확인하는 법

"aws 프리티어 확인"으로 검색해 들어오는 분들의 진짜 질문은 대개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내 12개월이 언제 끝나나", 다른 하나는 "지금 쓰는 게 무료 한도 안인가"입니다. 둘 다 콘솔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입일은 결제(Billing) 콘솔에서 계정 생성 시점을 기준으로 12개월을 더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2026년 1월 10일에 가입했다면 12개월 무료는 2027년 1월까지입니다. 한 달 단위가 아니라 가입일 기준이라는 점을 헷갈리지 마세요. 1월 말에 가입했다고 그 달 전체가 무료가 아니라, 가입한 그 날짜부터 카운트가 시작됩니다.


현재 사용량이 무료 한도 안인지는 결제 콘솔의 프리티어 사용 현황 화면에서 봅니다. 서비스별로 "이번 달 한도 대비 몇 퍼센트를 썼는지"가 표시되고, 한도를 넘기면 초과분에 과금이 시작됩니다. 저는 콘솔에 들어갈 때마다 이 화면을 먼저 보는 습관이 있는데, 어떤 서비스가 한도의 80%를 넘으면 미리 경고가 뜨도록 알림을 걸어 두면 깜짝 청구를 거의 막을 수 있습니다.


확인하고 싶은 것어디서 보나
12개월 종료일결제 콘솔의 계정 생성일 + 12개월
서비스별 한도 소진율결제 콘솔의 프리티어 사용 현황
이번 달 예상 청구액결제 콘솔의 비용 대시보드
초과 직전 경고예산(Budgets) 알림 설정

가입할 때 카드에서 1달러가 빠진 이유

한국 카드로 프리티어에 가입할 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무료라더니 카드에서 1달러가 빠졌다"는 것입니다. 이건 실제 결제가 아니라 카드 유효성 확인을 위한 가승인입니다. 카드가 살아 있는 정상 카드인지 확인하려고 소액(보통 1달러 안팎)을 승인했다가, 며칠 안에 자동으로 취소되는 절차입니다. 영어로는 흔히 가승인 또는 임시 보류라고 부릅니다.


저도 새 계정을 만들 때마다 이 1달러 가승인을 겪었습니다. 한국 카드사 앱에서는 "해외 승인 1달러"처럼 알림이 뜨는데, 실제 청구로 잡히지 않고 며칠 뒤 사라집니다. 카드 명세서를 최종 확정하는 시점에는 이 1달러가 포함되지 않는 게 정상입니다. 다만 카드사·결제 처리 일정에 따라 가승인이 잠깐 보였다가 사라지는 시차가 있어, 가계부 앱이 이걸 지출로 잡아 놓는 경우가 있어 헷갈릴 수 있습니다.


한국 사용자가 추가로 알아 둘 점이 있습니다. AWS 청구는 달러 기준이라 한국 카드로 결제하면 환율이 적용되고, 결제 화면이나 청구서 단계에서 부가세(VAT) 10%가 별도로 더해지는 식으로 처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무료 한도를 넘겨 과금이 시작되면 "표시 달러 금액 × 환율 + VAT"가 실제 카드 청구액이 됩니다. 환율과 세금 처리는 시점에 따라 달라지므로 단정하지 않겠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카드 명세서와 결제 콘솔의 청구서에서 확인하시는 게 맞습니다.


AWS 프리티어 완벽 정리 관련 이미지 — 내 프리티어 기간이 언제 끝나는지 확인하는 법
AWS 프리티어 완벽 정리 관련 참고 이미지

안심 포인트. 가입 시 1달러 가승인은 정상 절차이며 대개 자동 취소됩니다. 다만 며칠간 명세서에 임시로 보일 수 있으니, 가계부 앱 숫자만 보고 "프리티어인데 돈이 나갔다"고 놀라지 마세요. 며칠 뒤 사라지는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12개월이 끝나면 실제로 뭐가, 얼마나 청구되나

이 글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프리티어 12개월이 끝나면 그동안 무료로 켜 두었던 자원이 "그대로 켜진 채" 정상 요금으로 넘어갑니다. 자원을 끄거나 지우지 않으면, 종료 다음 날부터 사용한 만큼 청구가 시작됩니다. 한국 1인 개발자가 흔히 마주치는 청구 항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자원왜 돈이 나가나대응
EC2 가상 서버켜 둔 시간만큼 시간당 과금안 쓰면 중지 또는 종료
탄력적 IP할당해 놓고 안 붙이면 과금미사용 IP는 해제
EBS 디스크서버를 꺼도 디스크는 용량만큼 과금미사용 볼륨·스냅샷 삭제
RDS 데이터베이스인스턴스가 떠 있는 동안 과금안 쓰면 스냅샷 후 삭제
데이터 전송(아웃바운드)밖으로 나가는 트래픽에 과금CDN·캐시로 전송량 절감

한국 1인 개발자가 가장 자주 당하는 "깜짝 청구" 패턴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학습용으로 EC2 서버를 하나 띄워 두고, 공부가 끝난 뒤 콘솔을 닫고는 서버를 중지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12개월 무료 동안은 시간 한도 안에서 공짜였지만, 1년이 지나면 그 켜진 서버가 시간당 요금으로 바뀝니다. 게다가 서버를 꺼도 연결된 디스크와 탄력적 IP는 별도로 계속 과금되기 때문에, "분명 서버 껐는데 왜 돈이 나오지"라는 상황이 생깁니다.


실측 감각을 드리자면, 작은 학습용 서버 하나와 디스크, 미사용 IP를 방치했을 때 월 청구가 몇 달러에서 십몇 달러 사이로 올라오는 경우가 흔합니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잊고 6개월을 방치하면 수십 달러로 누적됩니다. 저도 사이드 프로젝트를 정리하면서 미처 지우지 않은 디스크와 스냅샷 때문에 소액이 매달 빠져나가는 걸 뒤늦게 발견한 적이 있습니다. 그 뒤로는 프로젝트를 접을 때 반드시 자원 목록을 끝까지 훑어 지웁니다.


가장 흔한 함정. "서버를 껐으니 공짜"가 아닙니다. EC2를 중지해도 EBS 디스크와 탄력적 IP는 따로 과금됩니다. 프로젝트를 접을 때는 서버 중지가 아니라 종료 + 디스크·스냅샷·IP까지 삭제해야 청구가 완전히 멈춥니다.


깜짝 청구를 막는 예산 알림 설정 절차

프리티어를 안전하게 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한도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초과 직전에 알림이 오게 하는 것"입니다. AWS에는 예산(Budgets) 기능이 있어, 이번 달 예상 비용이 내가 정한 금액을 넘을 것 같으면 이메일로 미리 경고를 보내 줍니다. 저는 새 계정을 만들면 거의 가장 먼저 이 알림부터 겁니다.


설정 흐름은 단순합니다. 결제 콘솔의 예산 메뉴에서 새 예산을 만들고, 월 한도 금액(예: 1달러)을 정한 뒤, 실제 비용과 예측 비용이 그 한도의 일정 비율을 넘으면 알림을 받도록 지정합니다. 1달러처럼 낮게 잡아 두면, 무료여야 할 계정에서 단돈 1달러라도 과금 조짐이 보이는 순간 바로 메일이 옵니다.


예산 알림은 콘솔에서 클릭으로 만드는 게 가장 쉽지만, 명령줄에 익숙하다면 AWS CLI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월 1달러 예산을 만드는 예시 구조이며, 실제로는 본인 계정 정보를 담은 JSON 파일을 함께 넘깁니다.


AWS 프리티어 완벽 정리 관련 이미지 — 가입할 때 카드에서 1달러가 빠진 이유
AWS 프리티어 완벽 정리 관련 참고 이미지
AWS CLI로 월 예산 생성 (예시 구조)
# 현재 자격 증명 확인 aws sts get-caller-identity # 월 예산 + 알림을 JSON 파일로 정의해 생성 aws budgets create-budget \ --account-id 123456789012 \ --budget file://budget.json \ --notifications-with-subscribers file://notifications.json # 등록된 예산 목록 확인 aws budgets describe-budgets --account-id 123456789012

위 명령에서 계정 번호(123456789012 자리)와 JSON 파일 내용은 본인 환경에 맞게 채워야 합니다. JSON 작성이 번거롭다면 콘솔 화면에서 클릭만으로 같은 예산을 만들 수 있으니, 처음이라면 콘솔 방식을 권합니다. 핵심은 "금액과 무관하게, 1달러라도 청구 조짐이 보이면 메일이 오게" 만들어 두는 것입니다. 이 한 번의 설정이 방치 청구를 막는 가장 가성비 좋은 보험입니다.


끝나도 계속 무료인 것 vs 끝나면 돈 내는 것

12개월 종료가 두려운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영구 무료 한도에 속하는 서비스만 골라 쓰면, 1년이 지나도 한도 안에서는 계속 공짜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작은 사이드 프로젝트나 개인 API 정도는 영구 무료 자원만으로 꽤 오래 버틸 수 있습니다.


성격대표 서비스12개월 뒤
영구 무료(한도 내)람다, DynamoDB, 일부 모니터링한도 안이면 계속 무료
12개월 무료EC2, RDS, S3 일정 용량종료 후 사용량만큼 과금
언제든 과금데이터 전송 초과, 미사용 IP 등처음부터 한도 넘으면 과금

실전에서 저는 비용 위험이 큰 서비스(상시 켜 두는 서버·데이터베이스)는 굳이 AWS 프리티어에 묶지 않고, 정적 사이트나 함수 위주 작업은 다른 무료 서비스로 분산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운영하는 12개 사이트는 정적 빌드를 버셀(Vercel) 무료·유료 플랜에, 데이터는 슈퍼베이스(Supabase)에 두는 식으로 구성합니다. AWS는 "꼭 AWS여야 하는 작업"에만 골라 쓰고, 학습이 끝나면 자원을 깨끗이 지우는 원칙을 지킵니다. 이렇게 하면 프리티어 종료일이 다가와도 크게 긴장할 일이 줄어듭니다.


AWS 프리티어 완벽 정리 관련 이미지 — 12개월이 끝나면 실제로 뭐가, 얼마나 청구되나
AWS 프리티어 완벽 정리 관련 참고 이미지

프로젝트를 접을 때 청구를 0으로 만드는 점검 순서

학습이나 사이드 프로젝트가 끝났다면, 청구를 완전히 멈추기 위해 다음 순서로 점검하시길 권합니다. 순서가 중요한 이유는, 서버만 지우고 디스크나 IP를 남기면 그 항목이 계속 과금되기 때문입니다.


  1. 실행 중인 EC2 인스턴스 종료: 중지가 아니라 종료(terminate)로 완전히 내립니다.
  2. 미사용 EBS 볼륨 삭제: 인스턴스에서 분리된 채 남은 디스크는 용량만큼 계속 과금됩니다.
  3. 오래된 스냅샷 삭제: 백업 스냅샷도 저장 용량만큼 과금되니 필요 없으면 정리합니다.
  4. 탄력적 IP 해제: 어디에도 붙지 않은 IP는 방치 자체가 과금 대상입니다.
  5. RDS 인스턴스 정리: 보존이 필요하면 스냅샷만 남기고 인스턴스는 삭제합니다.
  6. S3 버킷 비우고 삭제: 객체가 남아 있으면 저장 용량만큼 과금이 이어집니다.
  7. 비용 대시보드 재확인: 며칠 뒤 예상 청구가 0에 수렴하는지 한 번 더 확인합니다.

저는 프로젝트를 정리할 때 이 목록을 체크리스트처럼 위에서 아래로 훑습니다. 특히 4번 탄력적 IP와 2번 미사용 디스크가 "서버 껐는데 왜 과금되지"의 단골 원인이라, 이 둘은 반드시 눈으로 확인합니다. 마지막에 비용 대시보드에서 며칠 뒤까지 예상 청구가 오르지 않는지 보면, 정말로 청구가 멈췄는지 안심할 수 있습니다.


정리 원칙. "끄기"와 "지우기"는 다릅니다. 비용을 0으로 만들려면 서버는 종료, 디스크·스냅샷·IP는 삭제, 버킷은 비우고 삭제까지 가야 합니다. 마지막에 비용 대시보드로 며칠치 예측을 확인하면 마무리가 깔끔합니다.


참고 자료


※ 위 링크의 한도·구성·과금 정책은 수시로 바뀝니다. 결제·구축 판단 전에는 반드시 공식 페이지에서 최신 수치를 다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AWS 프리티어는 정말 1년 동안 완전히 공짜인가요?

완전히 공짜는 아니라 "한도 안에서만" 무료입니다. 12개월 무료에 속하는 서비스라도 정해진 시간·용량·전송량 한도를 넘기면 초과분은 1년 안이라도 과금됩니다. 또 데이터 전송 초과나 미사용 탄력적 IP처럼 처음부터 한도를 넘으면 바로 돈이 나가는 항목도 있습니다. "한도 안이면 무료, 넘으면 과금"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가입할 때 카드에서 1달러가 빠졌는데 환불되나요?

그 1달러는 실제 결제가 아니라 카드가 정상인지 확인하는 가승인이며, 보통 며칠 안에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한국 카드사 앱에서는 해외 승인 알림으로 잠깐 보일 수 있지만 명세서 확정 시점에는 빠지는 게 정상입니다. 가계부 앱이 임시로 지출로 잡아 둘 수 있으니, 며칠 뒤 사라지는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프리티어 12개월이 끝나면 자동으로 청구되나요?

네, 자원을 그대로 켜 두면 종료 다음 날부터 사용한 만큼 정상 요금이 청구됩니다. 가장 흔한 경우는 학습용 EC2 서버를 끄지 않고 방치한 상황입니다. 게다가 서버를 중지해도 연결된 EBS 디스크와 탄력적 IP는 따로 과금되니, 비용을 멈추려면 서버 종료에 더해 디스크·스냅샷·IP까지 삭제해야 합니다.


내 프리티어 기간이 언제 끝나는지 어디서 확인하나요?

결제 콘솔에서 계정 생성일을 확인한 뒤 12개월을 더하면 종료 시점입니다. 가입한 달 전체가 아니라 가입한 날짜 기준이라는 점을 주의하세요. 현재 사용량이 한도 안인지는 결제 콘솔의 프리티어 사용 현황 화면에서 서비스별 소진율로 볼 수 있고, 예산 알림을 걸어 두면 한도에 가까워질 때 메일로 미리 경고를 받을 수 있습니다.


끝나도 계속 무료로 쓸 수 있는 서비스가 있나요?

있습니다. 람다나 DynamoDB처럼 영구 무료 한도에 속하는 서비스는 12개월이 지나도 한도 안에서는 계속 무료입니다. 반대로 EC2·RDS처럼 12개월 무료에만 속하는 자원은 1년이 지나면 과금으로 넘어갑니다. 작은 사이드 프로젝트라면 영구 무료 자원 위주로 구성하면 종료일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한국 1인 개발자가 흔히 받는 청구액은 어느 정도인가요?

방치한 자원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작은 학습용 서버 하나에 디스크와 미사용 IP를 남겨 두면 월 몇 달러에서 십몇 달러 선으로 청구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달러 기준이라 환율이 적용되고 부가세(VAT) 10%가 더해질 수 있어 실제 카드 청구액은 표시 금액보다 큽니다. 잊고 몇 달 방치하면 수십 달러로 누적되니, 예산 알림과 정리 점검으로 미리 막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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